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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한 과정을 담아보자.

성공일기

by 블루진의 성공일기 2021. 7. 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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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부터 성공을 위해 달려나갈 것이다.

군대를 전역하고 나온 25살. 지금 무엇인가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까?

그래서 유튜브던, 인스타그램이던, 블로그던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

일상을 기록하고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함이다. 또, 목표하는 바를 관철하기 위함이다.

물론 쉽진 않겠지. 이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출발선에 서 있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목적지를 바라보며 어떻게 달려야 저 곳까지 빠르게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 뿐일 것이다.

 

'성공을 할 것이다.' 라는 말 자체가 굉장히 오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누구라고 성공을 하고 싶지 않겠는가.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성공을 할 수 있을까?' 라던가 '나는 성공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살 만큼만 벌고 싶다.' 라는 생각보다는 나을 것이다.

나는 확신한다. 내가 성공할 수 있다고. 아니, 성공할 것이라고.

근거가 있냐 물어본다면 사실은 근거 없는 자신감일 수도 있다.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근거라면 '지금 성공했다 여겨지는 사람들 중 그 누구도 태어날 때 부터 성공한 사람은 없다.' 라는 것이다.

물론 재벌 2세로 태어난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벌 2세가 자신의 힘으로 재벌이 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성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계속 달리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퍼스널브랜딩 계획도 세웠다.

어떤 일이든 그렇지만 계획만은 거창하다. 그리고 누구나 그렇듯이 큰 기대를 품게 된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실행이다. 실행에 옮기기 까지 내 자신을 밀어붙이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세가지 원칙을 정했다.

 

첫째,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완벽해지려고 하자.

둘째, 고민을 먼저 하고 시작하지 말고 시작을 먼저 하고 고민하자.

셋째, 하면 된다. 안하면 안된다. 뭐든지 일단 하고 보자.

 

이 원칙에 따라 일단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 그리고 업로드했다.

무슨 일이든 처음 하는 것은 최악일 것이다. 역시 첫 영상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영상 속의 나의 모습을 내가 본다는게 너무나 거북했다. 그리고 자기의심이 수도 없이 들었다.

'내가 이걸 하는 게 맞을까?'

'영상 속의 내 모습이 너무 오글거린다.'

등등... 끝없는 고뇌의 순간이었다.

하지만 일단 동영상을 게시했다. 고민은 나중에 하자는 생각으로.

올린 영상을 이틀이 지난 지금도 다시 보진 않고 있다. 그저 다음 영상을 준비할 뿐이다.

 

나는 실패하고 싶다.

아니 성공을 하겠다는 사람이 무슨 실패를 하고 싶다고 말하느냐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와 같은 뻔한 말을 하려는 건 아니다.

이 글을 적는 동안 자기의심에 빠져 포기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나를 성장시켜줄 자극이 필요한 것이다.

자주는 아니지만 군대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근육이 커지려면 근육에 자극을 주어 근손상을 일으켜야 하고, 근손상이 회복되면서 근육이 커지게 된다. 운동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사실 이건 운동만의 원칙이 아니다. 인간의 삶은 기본적으로 손상과 회복의 반복으로 성장한다.

'나는 실패하고 싶다.'라는 말은 성장을 위한 도움닫기를 하고 싶다는 의미이다.

결과적인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서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다.

나는 어제보다 성장한 사람이 되고 싶다.

 

어쨌든 이 글은 푸념에 가까웠지만, 미래에 대한 포부이기도 하다.

유튜브 첫 영상의 링크를 여기에 바치겠다. 아무도 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저 오늘의 기록으로 남길 뿐이다.

이 글을 보는 분이 계시다면 같이 꼭 잘 되었으면 좋겠다. 무슨 일을 준비중이시던지 말이다.

 

Youtube : 블루진의 성공일기 https://youtu.be/EtCXJpyyI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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